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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역세권 활성화 및 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 제안

등록일 : 2026-02-24 등록자 : 노상선 조회수 : 233

어제(2월 23일) 올라온 공람의견(온천3 재건축사업) 파일 확인했습니다. 현재 추진위에서 검토 의견을 작성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구청에서 정리한 공람의견에 제가 낸 의견이 포함되어 있어 혹시 검토 의견을 작성하시는 데 도움이 될까하여 해당 내용을 올립니다(첨부파일). 이 안은 이종우 위원회와 소유자님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것입니다. 


공람의견 해당 부분: 도시철도 1·3·4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으로 역세권 고밀개발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여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고, 구역 남북측 준주거지역과 연속성을 확보. 공공기여 시설로 동래의 역사적 자산과 AI·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서관을 건립하여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 가능하므로 용도지역 변경 입안을 요청함

의견서를 구청에 제출한 후, 동래구에 대해 알아가다 아래 기사를 접했습니다. 현실의 벽이 높은 희망사항이지만 온천동 707번지가 가진 잠재력을 최선을 다해 전달해보자는 생각에 한 제안이었는데, 기사를 보면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다면, 동래구를 글로벌한 문화거점으로 만드는 데 우리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기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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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 쾌거 2026.01.07


국비 150억 포함 총 300억원 확보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 조성계획안. 사진=동래구청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이가현 기자]부산 동래구는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래구는 향후 4년간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한옥마을 조성 등 체험관광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은 크게 △체험관광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도시 브랜딩 강화 등 세 축으로 추진된다. 체험관광 활성화 분야에서는 ‘동래본가 한옥마을’을 조성해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을 마련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활력 플랫폼 구축과 시장 환경 개선, 활력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동래·수안인정시장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문화 탐방로 정비와 셉테드(CPTED) 사업을 통해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한옥마을을 역사·문화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주민협의체 운영과 거점시설 실시설계 등 연차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충렬사~사적공원~복천박물관~전통시장을 아우르는 동래형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